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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려면? ARGOS Omni 6개월의 변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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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S Identity,Suyeon Yang
Oct 13, 2026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려면? ARGOS Omni 6개월의 변화 ②
Contents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려면? ARGOS Omni 6개월의 변화 ②업무 환경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필요한 단계만 수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한국 법인 검증을 위한 엔진이 확대되었습니다서류 분석부터 공적 데이터 검증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에서크레딧 사용량과 분석 기록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어떤 업무에서 비용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Audit 기록으로 분석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려면? ARGOS Omni 6개월의 변화 ②

지난 1편에서는 ARGOS Omni가 지난 6개월 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중에서도 AI가 내린 심사 결과를 사람이 신뢰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PDF 리포트를 통한 심사 결과 기록부터 필드별 판정 사유 확인, Analysis Score를 활용한 검토 우선순위 설정까지 살펴봤는데요.

하지만 AI가 수행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운영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KYB 업무에서는 기업마다 심사 정책과 검증 기준이 다르고, 운영 과정에서 새로운 요구사항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떤 기업은 사업자등록 상태 확인이 중요하고, 다른 기업은 계좌 예금주 검증이나 특정 서류의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AI Agent를 활용하려면 심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수정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2편에서는 ARGOS Omni가 실제 KYB 운영 환경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소개합니다.

워크플로우 편집 기능부터 한국 법인 검증 엔진 확대, 비용과 감사 기록 관리까지, 지난 6개월 동안 Omni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업무 환경에 맞게 워크플로우를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ARGOS Omni는 자연어로 심사 정책을 작성하면 이를 바탕으로 AI Agent가 수행할 워크플로우를 구성합니다.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도 업무 정책을 기반으로 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생성된 워크플로우의 일부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단계에 의도와 다른 검증 엔진이 연결되거나, 업무 정책에 따라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정책 문장을 다시 작성하고 워크플로우를 재생성해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책 전체를 수정하면 정상적으로 구성된 다른 단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변경에도 여러 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필요한 단계만 수정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이제 Omni에서는 워크플로우 수정 화면에서 각 단계에 연결된 검증 엔진을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액션 오른쪽의 엔진 n개 버튼을 선택하면 전체 엔진 카탈로그에서 원하는 엔진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액션에 여러 엔진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며, 각 엔진의 이름과 설명을 확인하면서 업무 목적에 맞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단계에서 사업자 정보를 확인하는 엔진을 변경해야 한다면 전체 정책을 다시 작성할 필요 없이 해당 단계의 엔진만 수정하면 됩니다.

각 액션에 포함된 참고 사항도 참고사항 편집 기능을 통해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Omni 참고사항 편집 기능
Omni 참고사항 편집 기능

실제 심사 결과가 의도와 다르게 나오는 원인은 정책 자체가 아니라 정책 내용이 워크플로우의 참고 사항에 반영되는 과정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참고 사항을 직접 수정하면 플레이북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고도 필요한 내용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즉, 자연어로 빠르게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면서도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담당자가 세부 설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워크플로우 생성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AI 모델도 4종 추가되어 업무 특성에 따라 더욱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국 법인 검증을 위한 엔진이 확대되었습니다

KYB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제출된 서류에 적힌 정보를 확인하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서류에 기재된 정보가 실제 공적 기록과 일치하는지, 현재도 유효한 정보인지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출된 사업자등록증에 사업자등록번호와 대표자명이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더라도 해당 사업자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번호와 예금주명이 적힌 통장 사본 역시 제출된 정보와 실제 계좌 정보가 일치하는지 검증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확인을 위해 담당자가 별도의 조회 시스템에 접속하고, 검증 결과를 다시 심사 기록에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서류 분석은 자동화되었더라도 외부 데이터 확인 과정에서 다시 수작업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서류 분석부터 공적 데이터 검증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에서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Omni에는 한국 법인 검증을 위한 엔진 3종이 추가되었습니다.

검증 엔진

주요 기능

Business Registration Status Check - KOR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사업자 상태(계속·폐업) 및 과세 유형 확인

Business Info Verification - KOR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명, 개업일이 공적 기록과 일치하는지 검증

Bank Account Owner Name Lookup - KOR

은행 코드와 계좌번호를 기반으로 예금주명 조회

이제 정책에 사업자등록 상태 확인이나 계좌 예금주 조회와 같은 검증 항목을 정의하면 관련 엔진이 워크플로우에 자동으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제출한 사업자등록증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추출한 뒤, 해당 번호를 기반으로 사업자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출된 계좌 정보와 실제 예금주명을 대조하는 검증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류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단계부터 외부 데이터를 통한 검증까지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출된 우편 주소가 실제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주소 정보를 정규화하는 Address Validation 엔진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 KOR 엔진은 한국 사업자 및 계좌를 대상으로 하며, Address Validation의 현재 지원 지역 40개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때 검증 대상 국가와 엔진별 지원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크레딧 사용량과 분석 기록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도입한 이후에는 자동화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행 내역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워크플로우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어떤 업무에서 비용이 발생했는지, 특정 분석에서 어떤 엔진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Omni의 프로젝트 관리 화면에는 크레딧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크레딧 사용량 분석 화면
크레딧 사용량 분석 화면

어떤 업무에서 비용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 사용량 탭에서는 기간별 사용량과 요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 단위의 상세 내역과 CSV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각 거래 내역에는 기준 단가인 BASE와 수량 정보가 함께 표시되어 최종 크레딧이 어떻게 산정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분석에서 여러 검증 엔진이 호출되었다면 분석 실행 자체는 Operation, 개별 엔진 사용 내역은 Tools로 구분되어 기록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번 달에 사용한 전체 크레딧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어떤 워크플로우와 어떤 단계에서 비용이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정 단계에서 비용이 높은 엔진이 반복적으로 호출되고 있다면 해당 워크플로우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CSV 내보내기를 활용하면 부서별 또는 프로젝트별 사용량을 내부 정산 자료로 관리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udit 기록으로 분석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비용 관리와 함께 분석 과정의 추적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Omni의 Audit 탭은 전체 집계와 단계별 기록을 중심으로 개편되었으며, 각 단계에서 수행된 외부 엔진 호출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석 과정에서 어떤 도구가 호출되었고, 어떤 입력과 결과가 발생했는지를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법인의 심사 결과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면 최종 결과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검증 과정이 수행되었는지 단계별 기록을 기반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분석에 사용된 토큰 역시 작업 단위로 구분해 Info 탭과 Audit 탭의 집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한 사용량 확인을 넘어, 기업이 AI Agent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비용과 검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AI Agent를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난 1편에서는 AI가 내린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그다음 단계인 AI Agent를 실제 업무 환경에 맞게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워크플로우를 직접 수정하고, 한국 법인 검증에 필요한 엔진을 활용하고, 비용과 분석 기록을 확인하는 기능까지.

지난 6개월 동안 ARGOS Omni가 발전해온 방향은 단순히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기업마다 다른 업무 정책을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확인하며, 필요할 때 사람이 직접 개입하고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AI Agent가 반복적인 서류 분석과 검증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숙련된 담당자는 예외적인 상황을 검토하고 최종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ARGOS Omni가 지향하는 것은 사람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는 자동화가 아닙니다.

반복적인 검토 업무는 AI Agent가 수행하고, 사람은 더 중요한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입니다.

ARGOS Omni의 실제 작동 방식과 활용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자료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자 가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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