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는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까요?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AI 분석 워크플로우 안내
Omni는 왜 ‘기능’보다 ‘흐름’부터 보여줄까요?
안녕하세요.
AI 기반 아이덴티티 플랫폼 ARGOS Identity Korea입니다.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보통 기능입니다.
문서를 읽을 수 있는지, 리스크를 탐지할 수 있는지, 결과를 얼마나 빠르게 보여주는지 같은 질문이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 현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기능 자체보다 그 기능이 어떤 흐름 안에서 연결되는가입니다.
OCR 엔진이 있어도 데이터를 어디에 넣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결과를 어떤 형식으로 검토할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운영 속도는 기대만큼 빨라지지 않습니다.
Omni는 이 지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분석 목적을 정의하고, 필요한 엔진을 선택하고, 결과 구조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Omni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어떤 순서로 분석을 시작하게 되는지 소개합니다.
분석은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Omni를 처음 열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새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번 분석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먼저 정의하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 문서를 검토하는 경우라면,어떤 문서를 보고 어떤 기준으로 검토할 것인지가 먼저 정리되어야 합니다.
워크플로우 이름과 설명을 입력하는 단계는 단순한 시작 화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후 분석 구조 전체를 결정하는 출발점입니다.
Omni는 이 단계부터 분석 단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분석 엔진만 선택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워크플로우를 생성한 뒤에는 필요한 분석 엔진을 선택합니다.
문서 분석, AML 검색, 텍스트 검증처럼 각각 다른 목적의 엔진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쓰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운영 목적에 맞는 기능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 검토 업무에서는 문서 정보 추출과 위험 정보 검색이 동시에 필요할 수 있고,
특정 운영에서는 텍스트 검증만 별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Omni는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영 목적에 따라 필요한 분석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받을지도 먼저 정의할 수 있습니다
Omni의 특징 중 하나는 결과 출력 구조를 미리 설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항목을 추출할지, 어떤 형식으로 결과를 받을지, 어떤 기준으로 정리할지를 JSON Schema 기반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AI가 분석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운영에 바로 연결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운영팀은 최종적으로 사람이 다시 확인하거나, 다른 시스템으로 전달하거나, 기준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결과가 항상 같은 구조로 정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Omni는 이 부분을 워크플로우 안에서 함께 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실제 분석 대상은 프로파일과 폴더 단위로 관리됩니다
분석 구조를 설정한 뒤에는 실제 검토 대상을 등록합니다.
프로파일은 하나의 분석 대상 단위를 의미하고, 폴더는 해당 대상 안에서 문서와 데이터를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 검토라면 하나의 기업이 프로파일이 되고, 사업자등록증, 법인 문서, 추가 자료들이 폴더 안에 정리됩니다.
파일 업로드뿐 아니라 텍스트 입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넣은 뒤에는 전체 분석을 실행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클릭 한 번이지만, 내부에서는 선택된 엔진들이 동시에 작동하며 각각 필요한 분석을 수행합니다.
즉 문서 추출, 검증, 리스크 탐지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병렬로 처리됩니다.
이 구조 덕분에 운영자는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결과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과는 구조화된 데이터와 보고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석이 끝나면 결과는 Analysis Results와 Report 형태로 정리됩니다.
단순히 AI 응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정리된 구조 안에서 상태별 결과와 필요한 판단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반복 검토 업무나 기준 비교가 필요한 운영 환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결과를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같은 기준으로 검토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Omni는 AI 기능을 붙이는 도구가 아니라 분석 업무를 설계하는 플랫폼입니다
많은 AI 도구가 기능 중심으로 소개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기능보다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Omni는 분석 정책 정의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체 구조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단계별 구조를 따라가며 바로 분석을 시작할 수 있고, 운영 목적에 따라 필요한 흐름을 계속 수정할 수 있습니다.
AI를 도입했는데도 운영 속도가 느린 이유는 기능 부족보다 구조 부재인 경우가 많습니다. Omni는 그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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