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OS X CROSSENF]크로스이엔에프로 살펴보는 글로벌 해외송금 eKYC 구축 전략
크로스이엔에프로 살펴보는 글로벌 해외송금 eKYC 구축 전략!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아이덴티티 플랫폼, 아르고스 아이덴티티 코리아(ARGOS Identity Korea)입니다.
최근 해외송금 서비스 시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송금 수요 자체가 늘어난 것뿐 아니라, 이용자의 국적과 체류 목적, 제출 문서 유형까지 다양해지면서 금융 서비스 기업이 인증 단계에서 감당해야 하는 복잡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송금 서비스는 가입 초기에 인증 절차가 길어지거나 문서 제출 과정이 복잡할 경우, 실제 서비스 이용 이전에 고객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금융 서비스 특성상 인증 기준을 낮출 수는 없기 때문에, 기업은 고객 편의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증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는 단순한 본인 확인을 넘어 위·변조 문서 제출, 허위 가입, 중복 계정 생성과 같은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체계적인 KYC 환경이 요구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ARGOS의 eKYC 솔루션 ID check를 도입한 크로스이엔에프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크로스이엔에프 – 외국인의 생활을 데이터로 해결하는 핀테크 서비스
크로스이엔에프는 “외국인의 불편을 데이터로 해결한다”는 비전 아래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핀테크 기업입니다. 현재는 단순 송금 기능을 넘어 커머스, 금융, 생활 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한국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서비스 구조에 반영해 고객 중심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해외송금 서비스는 단순히 돈을 보내는 기능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가입부터 인증, 승인, 실제 송금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고객 입장에서는 복잡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크로스이엔에프 역시 이러한 방향에서 고객이 처음 서비스를 접하는 가입 단계부터 불필요한 대기나 반복 제출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인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었습니다.
해외송금 서비스는 왜 인증 단계가 더 복잡할까?
해외송금 서비스는 일반적인 금융 서비스보다 인증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훨씬 많습니다. 이용자의 국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제출되는 문서 형식이 국가마다 다르고, 같은 여권이나 신분증이라도 촬영 환경, 언어, 정보 배열, 이미지 품질에 따라 인식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고객은 여권을 제출하고, 다른 고객은 운전면허증이나 거주 허가증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문서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동일한 기준으로 자동 인식하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기술을 요구합니다.
또한 해외송금은 자금세탁방지(AML) 관점에서도 민감한 서비스입니다. 문서가 정상적으로 제출되었더라도 허위 가입이나 동일 사용자의 중복 계정 생성, 위조 문서 제출과 같은 리스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화 수준이 낮으면 결국 운영팀의 수동 검수 비중이 높아지게 되고, 승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객 경험은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크로스이엔에프가 ARGOS ID check(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를 선택한 이유
크로스이엔에프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서비스 구조 안에서 보다 일관된 인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증 체계를 필요로 했습니다.
특히 고객이 가입 단계에서 문서를 제출한 이후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운영팀 입장에서도 수동 검토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인증을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크로스이엔에프는 ARGOS의 eKYC 솔루션 ID check를 도입했습니다.
ARGOS ID check는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의 신분증을 식별할 수 있으며, 여권, 운전면허증, 거주 허가증 등 다양한 국가 문서에 대한 신원 확인을 지원합니다. 문서 종류가 달라도 동일한 인증 흐름 안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사용자 환경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인식 단계에서 위·변조 여부를 탐지할 수 있어, 가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증 리스크를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인증 과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지를 살펴보면, 상단은 국내 사용자의 인증 경로이며, 하단은 외국인 사용자가 인증을 진행할 때 적용되는 화면입니다. 사용자 유형에 따라 필요한 인증 문서와 검토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가입 단계부터 경로를 분리해 보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인증 흐름을 제공합니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번 도입을 통해 고객이 문서를 제출한 이후 승인까지 이어지는 인증 흐름을 보다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다양한 문서 유형에 따라 검토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었지만, ID check 도입 이후에는 글로벌 문서 식별과 위·변조 탐지가 자동화되면서 인증 단계의 일관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고객 입장에서는 문서를 제출한 뒤 별도의 반복 안내 없이 자연스럽게 인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고, 운영팀은 예외 상황 중심으로 검토를 집중할 수 있어 전체 운영 효율 역시 함께 개선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입 경험 자체를 더 부드럽게 만드는 방향으로 인증 구조가 변화한 것입니다.
글로벌 고객 환경에서 더 중요해지는 운영 안정성
해외송금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오류나 승인 지연도 서비스 전체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가 함께 필요합니다.
크로스이엔에프가 이번 도입에서 중요하게 본 것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문서 위·변조 탐지 기반의 보안 체계를 유지하고, 글로벌 사용자 환경에서도 동일한 품질로 인증을 운영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ARGOS ID check는 문서 인식, 위·변조 탐지, 글로벌 커버리지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국가가 달라도 인증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향후 고객 수가 늘어나더라도 운영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고객 경험을 줄이지 않으면서 인증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글로벌 금융 서비스는 이제 단순히 인증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 얼마나 자연스럽고 빠르게 끝나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크로스이엔에프 역시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가입부터 송금까지 이어지는 전체 사용자 경험 안에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고객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ARGOS는 다양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 고객 경험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증 구조를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인증 체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복잡한 절차가 아니라 더 정교하게 설계된 인증 경험일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가요? 지금 바로 상담을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