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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본인인증,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외국인 eKYC 가이드

외국인 고객의 여권과 해외 신분증은 어떻게 인증해야 할까요? 전자금융업자가 외국인 eKYC를 구축할 때 확인해야 할 글로벌 신분증 인식, 위·변조 탐지, Liveness까지 핵심 체크포인트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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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 Yang's avatar
ARGOS Identity,Suyeon Yang
Sep 02, 2026
외국인 본인인증,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외국인 eKYC 가이드
Contents
외국인 본인인증,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외국인 eKYC 가이드외국인 KYC가 국내 사용자 인증보다 복잡한 이유우리 고객이 제출하는 신분증을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가?여권 정보를 읽는 것과 여권을 검증하는 것은 다릅니다실제 인증 과정에서는 어떤 위조 신분증이 발견될까?신분증이 정상이라면, 실제 소유자가 인증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한 인증 시도도 고려해야 합니다외국인 인증은 사용자 경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전자금융업자가 외국인 eKYC 도입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200개 이상 국가의 신분증을 하나의 eKYC 환경에서

외국인 본인인증,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외국인 eKYC 가이드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eKYC 실무 가이드,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3편에서는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의도용과 부정 이용에 대응하기 위해 신분증 검증,Liveness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인증 대상을 조금 더 넓혀보겠습니다. 바로 외국인 사용자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선불카드, 해외송금, 환전, 글로벌 결제 등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외국인 사용자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eKYC 환경 역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KYC는 단순히 국내 신분증 대신 여권을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국적에 따라 제출하는 신분증의 종류와 형식이 달라지고, 다양한 언어와 문서 형식을 처리해야 하며, 제출된 신분증이 실제 유효한 문서인지와 현재 인증을 진행하는 사람이 해당 신분증의 소유자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전자금융업자가 외국인 eKYC를 구축할 때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외국인 KYC가 국내 사용자 인증보다 복잡한 이유

국내 사용자 중심의 KYC 환경에서는 서비스가 처리해야 하는 신분증의 종류와 형식을 어느 정도 한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대상이 외국인으로 확대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여권뿐 아니라 국가별 운전면허증이나 다양한 형태의 신분증이 사용될 수 있고, 같은 종류의 신분증이라도 발급 국가에 따라 레이아웃과 기재 항목, 언어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외국인 KYC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여권 OCR 기능이 있는가?’​가 아닙니다.

우리 서비스에 들어오는 외국인 사용자의 신분증을 실제로 얼마나 폭넓게 처리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고객이 제출하는 신분증을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가?

외국인 eKYC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신분증 커버리지입니다.

서비스에서 외국인 고객을 받는다면 현재 고객의 주요 국적뿐 아니라 향후 서비스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해 지원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항목입니다.

  • 어느 국가의 신분증을 지원하는가?

  • 여권 외에 운전면허증이나 국가별 ID도 처리할 수 있는가?

  •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신분증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가?

  • 국가마다 다른 문서 형식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가?

지원 범위가 제한적인 경우 특정 국가의 사용자는 별도의 수동 검토가 필요하거나 아예 비대면 인증을 완료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신분증 지원 범위는 단순한 기능 수가 아니라 외국인 사용자의 인증 완료율과 운영 효율에 직접 연결되는 요소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권 정보를 읽는 것과 여권을 검증하는 것은 다릅니다

외국인 인증에서도 OCR은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여권이나 해외 신분증에서 이름, 생년월일, 국적, 문서번호,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면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신분증 정보를 읽는 것과 제출된 신분증을 신뢰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외국인 사용자가 제출한 여권 이미지에서 정보가 정상적으로 추출됐다고 해서 해당 문서가 반드시 정상적인 문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미지 편집 등을 통해 정보나 사진이 변경된 문서가 제출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외국인 eKYC에서도 신분증 정보 추출 → 신분증 검증 → 위·변조 탐지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신분증을 받는 서비스라면 지원 가능한 국가의 수뿐 아니라 각 신분증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검증할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인증 과정에서는 어떤 위조 신분증이 발견될까?

위·변조 탐지는 기술적인 기능 설명만으로는 실제 필요성을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eKYC 환경에서는 정상적인 신분증뿐 아니라 사진이나 정보가 변경되는 등 원본과 다른 형태로 조작된 신분증 이미지가 인증 과정에 제출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ARGOS의 실제 인증 과정에서도 위·변조가 의심되는 신분증이 탐지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ARGOS에 접수된 인증 과정에서 위조 또는 변조가 탐지된 사례입니다. 이미지 변조부터 다양한 환경에서 화면 재촬영까지 실제로 들어오는 사례입니다.

ARGOS eKYC 인증 과정에서 탐지된 위조·변조 신분증 사례 - 이미지 변조 사례

사본 제출 사례
ARGOS eKYC 인증 과정에서 탐지된 위조·변조 신분증 사례 - 사본 제출 사례

모바일 화면 재촬영
ARGOS eKYC 인증 과정에서 탐지된 위조·변조 신분증 사례 - 모바일 화면 재촬영

PC 화면 재촬영
ARGOS eKYC 인증 과정에서 탐지된 위조·변조 신분증 사례 - PC 화면 재촬영

이러한 사례를 보면 외국인 KYC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해외 신분증을 읽을 수 있는가”​에 그치지 않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문서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정상적인 신분증과 위험 가능성이 있는 신분증을 구분할 수 있는 검증 환경이 함께 필요합니다.

신분증이 정상이라면, 실제 소유자가 인증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분증 검증을 통과했다고 해서 외국인 KYC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현재 인증을 진행하는 사람이 신분증 속 인물과 동일한가입니다.

사용자가 제출한 여권이나 신분증의 얼굴 이미지와 현재 촬영한 셀피를 비교함으로써 신분증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의 동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고객의 경우 국내에서 활용되는 다른 본인확인 수단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분증과 실제 사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 eKYC를 설계할 때는 결국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신분증을 신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지금 이 신분증을 제출한 사람이 실제 소유자인가?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한 인증 시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신분증 사진과 현재 제출된 얼굴 이미지가 유사하더라도, 해당 얼굴이 실제 인증 과정에서 촬영된 것인지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이나 화면에 표시된 얼굴, 사전에 촬영된 영상 등을 이용한 인증 시도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이 현재 인증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Liveness Detection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외국인 eKYC 역시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권·해외 신분증 제출
→ 정보 추출
→ 신분증 검증 및 위·변조 탐지
→ Face Match
→ Liveness

각 단계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신분증뿐 아니라 실제 인증을 진행하는 사용자까지 함께 확인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외국인 인증은 사용자 경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외국인 KYC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중 하나가 사용자 경험입니다.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한 인증 절차가 외국인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익숙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인증 과정이 복잡하거나 신분증 촬영을 반복적으로 요구하면 정상적인 사용자도 인증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가 유입되는 서비스라면 특정 국가나 특정 신분증에서 인증 실패가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eKYC를 운영할 때는 단순한 인증 성공 여부를 넘어

  • 어느 국가의 사용자가 주로 인증에 실패하는지

  • 어떤 신분증에서 재촬영이 많이 발생하는지

  • 인증 과정 중 어느 단계에서 사용자가 이탈하는지

  • 수동 검토가 특정 국가나 문서에 집중되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외국인 KYC 환경은 많은 국가의 신분증을 지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외국인 사용자가 복잡한 절차 없이 인증을 완료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전자금융업자가 외국인 eKYC 도입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 현재 KYC 환경에 다음 질문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신분증 지원

  • 우리 서비스 주요 고객 국가의 신분증을 지원하는가?

  • 여권뿐 아니라 국가별 다양한 신분증을 처리할 수 있는가?

  • 향후 서비스 국가가 확대되어도 대응할 수 있는가?

신분증 검증

  • 해외 신분증 정보를 정확하게 추출할 수 있는가?

  • 문서의 진위 및 위·변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가?

  • 단순 OCR에서 인증 과정이 끝나고 있지는 않은가?

사용자 확인

  • 신분증 사진과 실제 사용자의 얼굴을 비교할 수 있는가?

  • Liveness를 통해 실제 사람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가?

운영

  • 국가·신분증별 인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가?

  •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인증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가?

  • 외국인 인증 때문에 수동 검토 업무가 지나치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은가?

외국인 eKYC는 단순히 국내 KYC에 여권 OCR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신분증 커버리지부터 문서 검증, 실제 사용자 확인, 인증 경험과 운영까지 하나의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개 이상 국가의 신분증을 하나의 eKYC 환경에서

ARGOS ID check는 200개 이상 국가, 4,000개 이상의 글로벌 신분증​을 지원하며 여권과 다양한 해외 신분증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신원확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신분증 OCR뿐 아니라 신분증 검증 및 위·변조 탐지, Face Match, Liveness​를 하나의 인증 흐름으로 연결해 외국인 사용자의 신분증과 실제 사용자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선불카드, 해외송금, 환전, 글로벌 결제 등 다양한 국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현재 KYC가 실제 고객의 국가와 신분증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 확대를 준비하고 있거나 기존 외국인 인증 과정에서 인증 실패와 수동 검토 등의 운영 문제를 겪고 있다면 ARGOS와 함께 현재 eKYC 환경을 확인해보세요.

eKYC를 이미 도입했다면 새로운 솔루션을 알아볼 필요가 없을까요?

다음 편에서는 인증 완료율, 신분증 처리 성능, 위·변조 탐지와 Liveness, 글로벌 신분증 지원 범위, 수동 검토와 운영비용 등을 기준으로 현재 사용 중인 eKYC 환경을 어떻게 다시 평가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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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본인인증,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금융업자를 위한 외국인 eKYC 가이드외국인 KYC가 국내 사용자 인증보다 복잡한 이유우리 고객이 제출하는 신분증을 실제로 처리할 수 있는가?여권 정보를 읽는 것과 여권을 검증하는 것은 다릅니다실제 인증 과정에서는 어떤 위조 신분증이 발견될까?신분증이 정상이라면, 실제 소유자가 인증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한 인증 시도도 고려해야 합니다외국인 인증은 사용자 경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전자금융업자가 외국인 eKYC 도입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200개 이상 국가의 신분증을 하나의 eKYC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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