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휴대전화 없는 외국인도 한국 공연 안전하게 예매”
안녕하세요.
AI 기반의 아이덴티티 플랫폼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입니다.
아르고스 아이덴티티 코리아 손성호 CSO 인터뷰가 데이터넷에 게재되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아르고스는 AI를 활용해 신분증 진위 확인, 안면인식 기술을 통한 본인인증, 프록시·VPN감지 옵션을 통한 악성 봇·매크
로 방지 등의 기능을 단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SaaS로 제공돼 전 세계 어느 고객이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외국인이 우리나라 공연을 예매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외국인은 이메일 인증 후 결제를 해야 해 보안에 취약하다. 또 국내에서 택시 호출, 자동차 렌트 등 휴대전화번호 기반 서비스도 이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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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호 아르고스 이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외국인에 대한 인증 표준을 만들고 있다. 그 중 한 방법이 당사자의 신분증과 얼굴을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신분증을 인식해야 하고, 해당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를 가려내야 하며, 인종과 나이, 성별이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정확하게 식별해 신분증과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손성호 이사는 “아르고스는 신분증 기반 인증을 제공하기 때문에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1인 1계정 원칙을 지킬 수 있다. 매크로를 이용한 댓글·리뷰 조작, 인기있는 티켓의 대량구매와 암표 판매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넷 기사에서 발췌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기사)
[데이터넷] 휴대전화 없는 외국인도 한국 공연 안전하게 예매
지금까지 아르고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